더민주화순혁신회의 출범 전체 참석자와 함께

[화순글로벌뉴스]
더민주화순혁신회의 준비모임은 오늘 화순 축협 회의실에서
혁신회의 준비모임을 개최하여 더민주화순혁신회의를 출범시켰다.
더민주 전남혁신회의 조성철상임공동대표의 주관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윤석열 정권의 국정파탄과 내란폭동을 규탄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 하는데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화순혁신회의 상임위원 모두 함께 내란세력 척결 다짐하면서 새로운 공동대표 선출

화순혁신회의 상임위원들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파탄과 민주공화국 파괴 내란폭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에 앞장 서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할 것을 각오하면서 화순혁신회의를 이끌어갈 문행주 전전남도의원,
류기준도의원, 류종옥화순군의원을 3인의 공동대표를 선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민주당원을 비롯한 혁신회의 상임위원과 혁신위원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화순혁신회의는 전남혁신회의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정책대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천명

화순혁신회의는 전남혁신회의와 함께 현 정부의 경제 파탄, 민주주의 훼손, 외교 고립 등의 심각한 국정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정책대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화순혁신회의는 지역성장 균형발전, 민생회복 성장경제 구축, 기본소득 기본사회 실현, 남북 평화공존 평화경제 이룩 등을 위한 정책적 활동에 적극 나서 다양한 정책 토론과 국민소통 활동을 이어가며, 정책적 실질 행동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화순혁신회의는 예상되는 윤석열 파면과 이후 다가올 조기대선에 임하여
발빠른 대응을 통해 민주당의 집권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적 과제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과학적인 정책대안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화순을 위해 힘쓸 것을 결의 하였다. 이같이 화순혁신회의가 전남혁신회의와 더불어 대한민국 성장정책 대안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섬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국민들이 보여줄 열띤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더민주화순혁신회의 공동대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