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에세 신정훈 의원(왼쪽), 박지원 의원(오른쪽)이 당원들께 환호히는 광경과 프랑카드

[화순글로벌뉴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호남정치의 혁신을 바라는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 당원한마음대회를 힘찬결의로 마쳤다.

9월15일 오후3시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신정훈(나주.화순)의원 부부, 박지원(해남.완도.진도)의원, 김원이(목포)의원과 구복규 화순군수, 윤병태 나주시장, 임지락, 류기준 도의원과 오형열 화순군의장과 의원, 이재남 나주시의장과 의원이 참석하고 화순.나주지역 고문단,부위원장,협의회장,민주당 당직자 당원과 손금주 前 의원과, 윤영민 前 부의장 등 내,외빈 1천명이 넘는 참석으로 호남,전남지역 정가의 단합과비전을 드높였다.


국민의례와 정서연 나주지역위원회 홍보소통관, 임탁진 화순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신정훈 의원의 의정 홍보영상과 내,외빈 소개로 나주.화순지역회 당원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국민의례와 진행자 정서연 나주지역위원회 홍보소통관, 임탁진 화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축사에 나선 구복규 군수는 ^신정훈 위원장의 폐광대책과 이재명 정부에서의 호남정치, 인구소멸에 대한 역활에 큰 힘을 보여줄 사람^이라며 소개하고,화순의 현안문제인 '사평댐건설,변전소이설'에 대해서도 ^군민이 원하지 않는일은 하지 않겠다^로 '화순한마음잔치'로 군민들의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목포 김원이 의원은 ^청년농민운동가 신정훈^에 대해 소개하고, 박지원 의원 역시 격려사에서 ^전남지사 후보로서의 신정훈을 지원해달라^ 청하였고 검찰.사법개혁에 대해서 ^물 들어올때 노젓고, 쇠는 달구어졌을때 망치질해야한다^로 시대적 사명을 얘기한뒤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노래 한소절로 인사를 마쳤다.

구복규 화순군수 축사 광경

이 날 함께한 나주. 화순 광역.기초의원들과 '상록수'합창이 진행됐다. 전원 하얀티를 입고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동안 함께한 당원, 참석자들응 따라 부르기도 하였고 핸폰손전등을 켜 손을 흔들기도 하여 ^국민이 주인인 나라,호남정치의 대혁신^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당원한마음대회를 어둠속에서도 밝은 빛을 내보였다.

나주화순 민주당 의원, 당직자 내빈 등 ^상록수^제창 광경

구호제창

신정훈 의원은 환영사에서 ^여기까지 왔어도 더 잘할 수 있다는 갈증을 느낀다^로 말문을 연후 ^대한민국 이재명정부가 반려자이며, 동지이다^로 동의를 받은후 ^전남이 달라져야 호남이 바뀌고, 호남이 달라져야 이재명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하였다.^전남 변화혁신 위해 헌신하겠다. 또한 농촌문제를 넘어 정책의지도자로 자부한다.동서가함께 통합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 하며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겠다^로 마쳤다.

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에 참석한 당원,내빈들 모습

대회 종료후 단체사진

신정훈 위원장이 대회에 참석하는 당원들께 인사로 맞이하는 광경

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가 열리는 하니움 주변 경관

나주. 화순의미래 신정훈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