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글로벌뉴스]
-지지선언문 전문-
화순군 노인회, 상가협회, 상인협회, 궁도협회 15,767명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오늘 우리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총사령관이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유능한 경제대통령후보로서 국민통합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적임자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 지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소년공에서 집권여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기까지 위기가 많았던 흙수저 비주류 출신으로서 성남시장 8년, 경기지사 3년 동안 공약 이행율이 95%를 달성하여 17개 시·도지사 평가에서 3년 동안 1위를 차지한 탁월한 리더십의 정치인으로서 주권자 중심의 확고한 철학과 가치, 용기와 결단,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의 정치적 신념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자리를 함께 한 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신정훈 국회의원)와 미래상생위원회(위원장 전완준)는 오늘 지지선언은 민주, 평화, 인권이라는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정신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3월 9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제4기 민주정부 재창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끝-


(사)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회장 김종희)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선언을 하였다.

이날 화순군사회단체중 화순군노인회, 화순군상가협회, 화순군상인협회, 화순군궁도협회 등 총 15,767명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농생명특보 단장을 맞고 있는 전완준 前 군수는 “대통령 선거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화순에서 만이라도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통령 역할을 가장 잘 할 분이 누구인가를 군민들이 제대로 선택해 이재명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하였다.

바쁜 일정 소화로 참석하지 못한 신정훈 위원장을 대신하여 이승언 더불어민주당 화순선거본부장은, “화순군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지지선언을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이재명후보 필승을 위해 지인들에게 하루 세 통화 전화, 세명 만나서 마주하세를 꼭 실천해 주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