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아카데미, 봄날6번째 행사에 참석한 회원과 내,외빈 단체사진

[화순글로벌뉴스]

'올 봄꽃은 유난히도 곱다'
그래서 시사랑아카데미 '^봄날6^가 더욱 그러했다.

관의 행정은 지자체예산과 단체장의 관심 여하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민간주도형 사업이 더 큰 관심과 오랫토록 우리네 삶의 향기로 늘 미소짓게 하기도 한다.

4.12(토) 10시 화순의 민간주도형 종합예술단, 시사랑아카데미(회장 정로사, 총무 기미란)가 창단8년째 맞으면서 '봄날6' 행사를 화순 ^성아조경^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자리에는 봄날6 무대에 선 35명의 정회원과 지역사회 활동가 16명의 준회원이 참석하고 내,외빈 119명이 2025년정의의 봄날을 만끽했다.

봄날6 행사가 열리는 성아조경에 붙여진 손님맞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