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중앙로타리 이용희 공공이미지위원장의 명판 제작 설명 광경

[화순글로벌뉴스]
*길위에는 로타리, 온정에는 화순중앙로타리*

'꽃샘추위'로 3월중순에 눈이 내려 만연산 자락에 흰눈이 쌓인 가운데 일상에서의 봉사로서의 자긍심과 화합된 모습으로 봉사해 온 화순중앙로타리(회장 손황근, 총무 류경숙, 재무 한영섭, 회원 88명)는 3월 18일 오후 6시30분에 회원사업장 OK목장에서 3월 정기모임이 개최됐다.

손황근 회장의 인삿말 모습

류경숙 총무의 진행으로 손황근 회장은 개회 타종에 이어 인삿말에서 "추운 날씨속에서도 온정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소외가정, 불우한이웃을 위한 집수리봉사(아지트)와 환경보호운동 등 힘찬 협조에 감사드린다. 올 해 로타리심볼 목표인 ^기적을 이룬 로타리^에 맞게 협동을 보여줘 뿌뜻함을느낀다"하였다.

화순중앙로타리는 클럽로고를 공모하여 제작된 현판을 전 회원의 사업장, 사무실에 부착하여 봉사단체의 사명감을 새로히하며 또한 사업장에서는 일정 기간을 정해 할인과 선물증정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3.22(토) 오전 10시부터 국제로타리3710지구와 국제라이온스 355-B1지구가 함께하는 ^광주천 환경 플로킹^ 행사에 본 클럽에서 10명의 회원이 참석하며, 4월27일(일) 본회 가족야유회가 준비되어 봉사와친교를 나누고 있다.

여성회원 증진 즉석모금에 참여하는 박용완 사찰

여성회원 증진 즉석모금과 손황근 회장 전달 광경

또한, 박용완 사찰은 여성회원권리와 활동 증진을 위한 즉석모금으로 여성분과장에게 전달하였으며, 생일을 맞은 김지영, 박상범, 백선봉 회원에게 축하선물을 증정하기도 하였다.

신입회원 소개에 이어 ^나와우리가최고^촬영 모습

봉사도 화합도 뒤끝있는 1,2차 건배! 화순중앙로타리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