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한국을 위한 한민족 선민 대국민교육^ 조육현 중앙강사의 열강에 집중한 평화대사 모습

[화순글로벌뉴스]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룩하고 ^한민족 선민^의 전통과, 역사의 흐름속에 미래의 新통일한국을 내다보는 교육이 열렸다.

화순평화대사협의회(송정섭 고문)는 지난 3.2(일) 오전10시부터 평화대사 중앙강사인 조육현 강사를 초빙하여 ^신통일한국을 위한 한민족 선민 대국민교육^을 150여명이 참석한 화순평화대사들에게 한국사의 숨겨진 역사의비젼을 강의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본 강의가 끝난후 만난 평화대사 ㄱ씨는 "2시간에 걸친 강의에서 잠시도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하였다.


김동엽 화순평화대사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로 진쟁되어 본 강의에 앞서 국민의례, 천주평화연합(UPF) 홍보영상시청, 화정 청년밴드 연주, 평화대사선언문 낭독, 조육현 강사 특강, 신임 평화대사 위촉장 수여, 억만세삼창으로 폐회됐다,



김동엽 사회자 진행으로 개회선언,


UPF영상시청, 한학자 총재 인삿말과 세계속의 ^천주평화연합^ 활동상황 영상


12명으로 구성된 화순청년평화대사이자 화정청년밴드의 '통일 그 날 위한 노래' 연주 광경


격려사에 이영일 화순평화대사운영위원장은 ^가정교회는 '가정이 최고다' 가족사랑으로 참가정울 이뤄서 가정교회가 신통일한국을 건설하는데 으뜸이 되길 바란다^ 하였다. 이어서 변재영 평화대사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2025년은 평화통일의 중심의해다. 현재 두갈래의 평화통일을 외치지만 우리 평화대사들은 한길로 하나되어 평화통일을 이룩해 나가야한다^ 하였다.


^신통일한국을 위한 한민족 선민 대국민교육^ 을 조육현 중앙강사의 열정과혼신으로 강의하는 모습

-영상화면으로 보는 조육현 강사의 주요 내용-

한민족의 창조신화와 마고성-마고신화와 바리공주신화, 창조론에서 타락론까지...


조육현 중앙강사가 민족지도자들과 보신각 타종광경 사진


마고성과 환국 그리고 선민 한민족... 한민족의역사 지금의 러시아가 발해의 근원지이며, 한민족은 마고성으로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천손민족이므로 자긍심과 긍지를 느끼고 사명감을 갖어야 한다.


선민의 정체성을 지켜온 역사, 정몽주의 단심가... 독립운동가 安重根, 하늘 부모님을 믿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평화운동가


21C 대한민국의 위상! 2차대전후 57년만에 선진국으로 격상됐고, 국민소득 3만달러-인구5천만명으로 30-50 CLUB에 세계 7번째로 진입


천주평화연합 한학자 총재가 평화대사들에게 전하는 말 ^선민, 여러분이 21세기의 선민입니다.^


필리핀에 한부모 밑에서19형제로 살다 한국으로 시집 온 마리사가 남편 임중락씨와 평화대사 특강중 환히 웃는 모습. 마리사(49)씨는 ^현재 2남2녀와 함께 화순부영2차에서 참가정의 사랑의보금자리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하였다.


평화대사 신임위촉장을 받은 김성복 대사, 배병석 대사와 함께 기념사진



선민족 특강과 평화대사위촉식을 마치고 함께 한 평화대사, 가정교회 식구들의 단체사진


특강후 만난 조육현 강사는 ^화순평화대사 특강으로 4번째 왔다.'화순은 참 따뜻한 고장이다' 새삼 느낀다.^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