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 세미나 및 신규대사 위촉식 초대장

[화순글로벌뉴스]
지금이 평화의 골든타임!

지금 평화의물결의 동참만이 나와 우리를 지켜낼 수 있다.

세계적인 평화와 사랑의 지도자 문선명선생님은 말씀중에 "한반도가 통일되어야 세계평화가 온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은 한반도가 세계평화의 중심이며, 곧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내조국도 세계평화도 지켜낼 수 없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할 수 있겠다.

세계평화대사의 활동도 여러 매체로 널리 알려졌지만, 전남 화순의 평화대사협의회의 활동과 성과는 가히 심상치 않아 보인다. 3개월 주기로 평화대사의 교육을 세계적인 강사를 초빙해 세미나를 갖는데 이번에는 이현영 교수(한국종교협의회 회장 및 선학UP대학원 평화NGO학 겸임교수)를 초청해 화순에 평화의힘의 에너지를 쏟아 부을것으로 내다 본다.

임탁진 협의회장

그간 화순평화대사협의회장으로 활동한 임탁진 회장은 2018년 9월부터 6년간 재임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운동에 적극 동참하였고 또한 화순지역사회에 맞는 협의회 운영으로 세대와문화를 아우른 리더쉽으로 화순평화대사협의체를 반석위에 올리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임을 앞둔 임회장은 "협의회장직를 내려 놓지만 더 큰 물결에서 본 협의회의 힘이 되겠다" 하였다.

10.13. 평화대사세미나&신규대사위촉식에서 취임식을 갖을 변재영 신임회장은 3년전부터 평화대사 운영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 임탁진 회장과 함께 새로운비전과 참신한 실천으로 운영에 공로를 세우기도 하였다.

평화대사협의회의 가장 큰 힘은 '믿음과사랑'이다. 평화대사로 추천되어 처음 방문한 김ㅇㅇ씨는 "대사들과 가정교회 식구들의 한마디 한행동에서 진심어린 신뢰와 따뜻한 사랑을 느껴 이웃들에게 늘 자랑하며 활동하고 있다" 하였다.

-신뢰가 없이는 날마다 전쟁선포와 핵무기과시와 같고, 사랑이 없는 우호관계는 단 하루도 안심할 수 없을것이다-

화순 파크골프장

한편, 오는 10.11(금) 화순파크골프장이 전국 최대 규모의 87홀로 개장된다. 본 평화대사협의회는 친목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유목 파크골프동호회'를 운영하며 화순군생활체육회에 가입하고 자체적으로는 40여개의 골프채를 마련해 푸른 녹지에서 푸르른 평화를 웃으며 힘차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오는 10.26(토)에는 화순평화대사협의회 자체적으로 단합대회 행사를 갖게된다.
당일관광으로 여행지는 홍도이며, 오전5:30 화순교육청앞 출발, 오후9시 돌아온다. 관광비용은 1인 16만원중 8만원 지원(산수원 애국회 회장 노순옥)으로 개인부담은 8만원이다. 참석하실분은 6일까지 송정섭 고문(010-3641-4613)에게 문자나 전화로 여객선 탑승을 위해 주민번호를 알려주어야 한다.

*화순평화대사협의회 문의,가입: 김순덕 지부장 (전화 010-3929-8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