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마리꼬(마유목파크골프총무), 마시꼬(평화대사협의회기획국장), 노순옥(산수원 애국회장), 김동국 대표, 고광열(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화순군지부장), 김순덕(평화대사협의회화순군지부장), 유효정(화순가정교회사모), 유키(화순가정교회주일학교교사)

[화순글로벌뉴스]
상식적인 선에서 ^진실과정의^의 길을 걷고 있는 화순글로벌뉴스 창간3주년을 맞아 화순군평화대사협의회와 화순가정교회 임원과 식구들이 본사를 방문하여 축하와신통일한국의 평화의시대를 열어가는 협의회,교회,언론이 함께 지향하는 귀한 자리를 갖었다.

2021. 8.19. ^8.15광복절^ 첫 뉴스를 보도한 본사에서는 3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식없이 로고 변경과 2024년 집중보도에 관한 원칙을 내세우고 ^화순과 세상을 잇는 소식지^로 새로운 각오로 출발했다.

뉴스가 많다는건 꼭 호사로운건 아닐것이다.뉴스의 꼭지점에 폭염, 코로나19, 전쟁, 등 인간의 욕망으로 스스로 무너지는 뉴스에 아예 뉴스를 보질 않는다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뉴스의 소식은 암울하다.^언론은 공기다^ 라는 말처럼 언론의 사명은 사회에 희망의등불이라 할 수 있다.

3주년을 맞은 본사는 보고 싶은 기사, 희망으로 함께할 수 있는 언론매체가 되도록 화순, 대한민국, 세계가 ^의기TWO合^ 정신으로 나부터 당신과함께 의기투합하여 다시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국 편집인은 "지역뉴스매체로 첫 걸음을 걷는 본사에 애독과 관심, 격려와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정직한신문, 공익을위한뉴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평화대사협의회 축하메세지 원문-

화순글로벌뉴스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순관내 소식, 화순군청 소식, 전남의 주요 소식들을 소상히 전해 주심에 항상 감사하며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화순글로벌뉴스는 지금도 열심히 해서 화순군민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더욱 성장해서 최고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평화대사는 평화롭고 정의로운 행복한 가정의 기대위에서 평화롭고 정의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적 남북통일을 이루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3개월 단위로 교육 및 평화대사 위촉식을 통해 남북통일의 기틀을 다지는 평화운동을하고 있고 피스로드운동을 통하여 전세계 사람들에게 남북통일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글로벌뉴스와 평화대사 동반자 역할을 기대합니다. 처음 평화대사협의회 회원 8명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120여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이는 평화대사님들께서 많은 협조를 해주셨고, 특히 화순글로벌뉴스에서 행사때마다 기사화해주신 공로가 무엇보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