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710지구 제41년차 지구대회에 참석한 화순중앙로타리 회원

[화순글로벌뉴스]
화순중앙로타리클럽은 1995년 5월 10일 화순로타리클럽을 스폰서로 창립하였다.

그 후 꾸준히 성장하여 현 24대 하재천회장과 66명의 회원으로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과 장학금전달은 물론 튀르기예 지진 구호성금, 베트남 생필품과 자전거 전달등 지구촌 곳곳으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3년 5월 15일(토)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로타리안 약800명이 참석한 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41년차 지구대회에서 1년간의 헌신적이고 탁월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6개의 표창을 받았다.

손재윤 총재와 하재천 회장(왼쪽), 임주현 차기회장과 하재천 회장(중앙), 하재천 회장과 황은석 총무(오른쪽)

1.한국로타리(존11.12) 공공이미지 최우수클럽상
2.회원 100%재단기부클럽상
3.대상클럽상(지구발전공로)
4.대상클럽회장상(신재 하재천)
5.대상클럽총무상(남정 황은석)
6.공로상(호경수 전회장)

하재천회장은 수상소감을 회원님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초아의봉사 덕분이라고 모든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다음 25대 임주현 차기회장은 오는 6월 22일 이.취임식을 갖을 예정이며 약80명의 회원으로 더 한층 발전된 화순중앙로타리클럽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해본다.

박용완 기자

박용완 기자(본사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