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인수위보고회에서 군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구복규 화순군수 당선인

[화순글로벌뉴스]
6.1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로 당선된 구복규 당선인은 6.7.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킨후 당선인 주재 부서별 "군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6.20. 군청 직원과 인수위에서 군정목표 슬로건을 공모하고 공약사항 점검 및 정책화 하였으며 부서별 "군정업무보고" 개최 결과 점검 으로 정책화 하고 6.27(월) 오후3:30.부터 군민종합문화센터2층 인수위 사무실에서 당정 및 사회단체, 군민대표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 사무실에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화순을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군정목표 슬로건이 확정되어 밝은 화순의 미래를 보게한다.

화순군정목표"화순을새롭게,군민을행복하게"

신정훈 국회의원은 축사말에서 "선거가 끝나면 살이 더 찌는데 구복규 당선인은 그렇지 않는것 같다. 화순의 새로운 군정목표에 애쓴 모습으로 보여진다"로 격려하였으며 "지금까지 함께한 인수위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리며 민주당도 함께 노력해서 화순군의 군정목표가 달성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정훈국회의원인삿말광경

조재윤 인수위원장의 인수위활동보고에서는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슬로건을 확정 발표하였고 군정 목표로 <군민을 섬기는 열린행정> <일자리 풍부한 화순경제> <머물고싶은 문화도시> <소득이 높은 부유농촌> <다함께 누리는 복지화순> 5가지를 제시했다.

조재윤인수위원장,인수위원회활동보고

구복규 당선인은 "화순남산공원은 4계절 군민이 힐링할 수 있는 쉼터로 만들고 고인돌공원에서 고인돌축제로 봄에는 야생화축제, 여름에는 장미축제, 가을에는 국화축제로 5만평에 달하는 거대한 축제장을 내년부터 시행하도록 7월 추경을 통해 준비해 나가겠다"로 화순대표축제의 구상을 밝히고 "인구 10만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이 일할 수 있고 퇴직자가 일거리를 찾도록 지원하며 화순의 신도시를 추진하여 인구정책에 반영하겠다. 특히 관광, 경제분아에서 행정가, 정치가의 경험을 토대로 화순천 야간분수 개설과 푸드트럭등으로 볼거리, 먹거리를 통한 시민들의 휴앙처로 한강에 버금가는 시설로 정비하고 수만리 큰재에도 청년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그래서 청년, 신혼부부 月1만원 아파트도 추진하게 됐다"로 밝혔다. 이러한 군정목표를 성공하기위헤서는 인구10만, 예산1조원 확보가 되어야 성공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본다.

구복규 당선인의 군정운영방향,핵심사항상세설명광경

구복규 화순군수 당선인이 7.1. 취임식후 업무를 시작하여 군정목표를 달성하려면 혼자의 힘으로 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다. 각 실,과,소장이 일치단결해야 성공할 것이다. 해당부처는 팀장과 주무관이 책상과 현장에서 공직자의 사명으로 청렴도와 헌신이 있어야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과,소장이 군수와 일치가 되어야만이 가능하리라 본다. 청렴도 낮은 지자체가 성공할 수는 없다. 당선인이 "화순군이 현재 3등급인데 2등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일 잘하고 능력있는 공직자에게는 승진과 특급(호봉)을 시행하겠다"했으니 행사후 프랑카드들고 사진만 찍고 가는 이벤트 행사는 이제 화순에서 사라질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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