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팔 의원

[화순글로벌뉴스]
강순팔(61)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여론조사로 경선후보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에 재심의를 신청한 가운데 결과가 나오기전에 '중대결단'을 예고하고 있다.

2022. 1.23. "지역 일꾼으로 이끌어 준 화순군민에게 더 큰 발전으로 보답" 화순군수 출마 선언
2022. 2.17. 오미크론 확산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출판기념회' 취소
2022. 4. 3.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2022. 4.19.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화순군수 경선후보 발표 구복규 29.9% 1위, 강순팔 14.9% 3위

화순군의회 연 이은 4회 당선(제5,6,7,8대 현의원)의 관록있는 강순팔 후보는 여론조사에 밀렸지만 본 선거에서 예상보다 훨씬 큰 득표로 당성된 관록이 있다.
재심의를 신청한 이후 많은 지지자들의 응원과 자신의 고뇌의 시간속에 '중대결단'은 무엇을 의미하고 지역 정가에 어떤 충격을 보여줄지 의미가 심상치 않게 보여진다.

"중대결단'에 대한 발표는 강순팔 후보의 본인이 직접 밝힐것으로 짐작된다.

"平順事强'
인생의 방향에는 순리로 풀어가되, 정해진 목표에는 불굴의 의지로 헤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