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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화순고인돌봄꽃축제

4.19축제시작
이미 고인돌봄꽃축제는 시작됐다.
매일 수천명의 관광객이 찿아와 차량 통제와 안내에 군 공직자들 구슬땀

화순글로벌뉴스 3710612@naver.com

2024년 04월 14일(일) 18:37

화순고인돌봄꽃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는 광경

[화순글로벌뉴스]

화순고인돌봄꽃축제가 열리는 모산리 마을 안쪽 메인무대(왼쪽)와 유채꽃 사이로 콘서트 무대 우측으로 춘양면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이 보인다.

19일 축제가 열리기전에 봄꽃 식재 마무리 광경

고인돌봄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유채꽃이 만발한 가운데 입소문으로 지난주부터 매일 수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화순고인돌봄꽃축제가 시작됐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유채꽃 사이로 주차장에는 만차로 주차안내 직원이 차량통제중이었으며, 오후4시에 관광객이 떠난후에도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있다.

주차장에서 저수지 방향으로 바로 본 축제장 광경

저수지 주변에는 콘서트무대와 송림 사이로 저수지를 바라보며 멍때리는 쉼터와 아릅다운 선율과 노래연주로 많은 이벤트가 자리잡고 있는 이번 축제에 눈 여겨 봐야 할 숨은 보물이벤트 위치

19일 축제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체험,판매부스

-4.14(일)오후5시경 본사 헬리캠 촬영사진-

화순글로벌뉴스 3710612@naver.com